노원구, 당현천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한마당

등록 : 2026-02-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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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3월2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2026 병오년 정월 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팔도대항 윷놀이, 새끼 꼬기, 토정비결 등 세시풍속 체험과 가래떡, 군밤을 구워 먹는 먹거리 부스로 문을 연다. 일몰 후인 오후 6시30분부터는 각설이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려한 야간 행사가 펼쳐진다.

당현천 100m 구간 물 위로 불꽃이 빗방울처럼 쏟아지는 ‘낙화놀이’는 전북 무주 낙화놀이 보존회를 초청해 전통의 맛을 살렸다. 이어 구립민속예술단의 웅장한 대북 공연과 함께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단 대형 ‘달집태우기’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구는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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