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공약 이행률 95.7%… 광진구, 약속 지키는 행정 성과 입증

등록 : 2026-02-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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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2025년 4분기 기준 전체 92개 공약 가운데 88개를 완료하며 공약 대부분을 이행했다.

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분기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2개 공약 중 26개를 완료하고 62개를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분야별 성과도 고르다. 상생복지(21개), 경제활력(8개), 안전환경(25개), 열린소통(8개) 분야 공약은 모두 완료되며 100% 이행을 달성했다. 균형발전 분야는 13개 중 11개, 문화교육 분야는 17개 중 15개 공약이 완료돼 전반적으로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완료 공약으로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수립이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중장기 도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비전의 틀을 마련했다. 또한 생활쓰레기 주6일 수거제 도입으로 구민 체감도를 높였으며,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역시 공약 이행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 확대 지원, 1인가구 지원센터 설치·운영, 아차산·한강·중랑천 내 체육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노력은 대외 평가로도 이어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현재 정상 추진 중인 4개 공약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옛 청사 부지 공공복합개발, 화양초등학교 주차장 및 문화복합시설 운영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구는 단계별 추진 계획에 따라 이를 책임 있게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자 구정 운영의 기준”이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남은 사업을 마무리해 광진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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