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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런 학부모 특강 포스터.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기존 연 5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하고 강연 분야도 넓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연은 2월24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부모·자녀 소통 전문가인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존중의 대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특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진다. 자기주도학습 전략, 독서지도, 감성코칭,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 자녀 성장과 자존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부 지도와 마음 돌봄, 미래 변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강연 ‘연결의 대화’에서는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화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불편한 이야기를 건강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방법, 자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갈등 상황을 문제가 아니라 연결의 기회로 전환하는 관점도 함께 제시해 가정 내 관계 회복을 돕는다.
강연자 박재연 소장은 부모·자녀 관계와 감정 소통 분야 전문가로 현재 한국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전해 왔다. 강연은 유아 및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학부모 관심에 힘입어 특강을 연 6회로 확대하고 학습·정서·AI 등 분야도 넓혔다”며 “가정의 교육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강연자 박재연 소장은 부모·자녀 관계와 감정 소통 분야 전문가로 현재 한국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전해 왔다. 강연은 유아 및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학부모 관심에 힘입어 특강을 연 6회로 확대하고 학습·정서·AI 등 분야도 넓혔다”며 “가정의 교육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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