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소외된 이웃에 수제 만두와 가래떡 나눔 봉사

등록 : 2026-02-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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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만두와 가래떡을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행복을 빚고, 사랑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 동 자원봉사캠프 및 봉사단체 소속 60여 명의 봉사자는 정성을 담아 4000여 개의 만두를 직접 빚고, 가래떡과 함께 포장해 어려운 이웃 4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설맞이 만두 가래떡 나눔 봉사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봉사자들과 만두를 빚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특히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떡과 만두 재료 등을 지역 내 전통시장과 영세업체에서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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