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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7월 구축한 통합 복지플랫폼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의 검색·상담 기능을 고도화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에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강남구 부서, 민간시설 등 총 89개소의 복지정보 3000여 건이 등록돼 있다.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 체계를 갖춘 이 플랫폼은 지난해 2만1355명이 방문해 11만3870건을 조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남구스마트복지관 메인 화면. 강남구 제공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방대한 정보를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점이다. 구는 정책 명칭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관련 서비스를 찾아주는 ‘AI 사회복지사’를 도입했다. “임산부 혜택은 뭐가 있어?”처럼 대화하듯 물으면 AI가 관련 사업과 신청 요건, 담당 부서 등을 자동으로 탐색해 안내한다.
또한 이용자 친화적으로 화면 구성을 전면 개선했다. 생애주기·대상자·관심주제별 카테고리를 정비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위기상황별 맞춤형 복지 안내도 강화했다. 개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상담을 위해 ‘1:1 복지상담 게시판’을 신설하고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도록 해 실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마트복지관은 흩어진 복지 정보를 모으는 데서 나아가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이라며 “AI 기술을 통해 필요한 복지가 제때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집 주소는 bokji.gangnam.go.kr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마트복지관은 흩어진 복지 정보를 모으는 데서 나아가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이라며 “AI 기술을 통해 필요한 복지가 제때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집 주소는 bokji.gangnam.go.kr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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