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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해 12월29일 서초 시니어플라자 내에 조성한 서초형 복지돌봄 전문기관인 ‘서초복지돌봄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구의 풍부한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반·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4층 라운지는 나눔 실천을 위한 ‘미디어월’과 기부자를 예우하는 ‘아너스월’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된다. 또한 세미나실에서는 주민과 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복지 현장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29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출범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가운데 버튼 왼쪽), 박준기 재단 대표이사(가운데 버튼 오른쪽)와 관계자들이 아너스월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구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서초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3월 초 통합돌봄 포럼과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 봉사단 운영도 구상 중이다. 재단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업 릴레이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사업을 통해 서초형 선순환 복지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서초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품격 있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을 선도하는 서초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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