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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대대적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사용 연한이 지난 노후 하수관로는 균열, 파손, 누수 등이 발생하기 쉬워 지반침하와 침수 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구는 올해 도봉동 일대를 포함해 총 14.8km에 이르는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앞선 하수관로 조사 영상과 정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봉구 한 지역에서 노후 하수관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봉구 제공
먼저 도봉동 일대의 경우 올해 1.8km를 정비한다. 이후 내년까지 2.4km를 단계적으로 손본다. 주요 정비 사항은 노후‧파손 하수관로 보수, 역경사‧역단차 정비 등이다. 이를 위해 시비 75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는 방학1, 2동 일대를 포함한 도봉구 전 지역에 대한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 구간의 총길이는 10.6km다. 공사는 파손이나 기능 저하가 확인된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10월 준공이 목표며 구‧시비 약 148억원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파손과 침수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으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오는 3월부터는 방학1, 2동 일대를 포함한 도봉구 전 지역에 대한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 구간의 총길이는 10.6km다. 공사는 파손이나 기능 저하가 확인된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10월 준공이 목표며 구‧시비 약 148억원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파손과 침수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으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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