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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먼저 상일동 명일근린공원에 위치한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은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설치했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을 갖춰 유아는 물론 만 5세 이상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의 대형 그물놀이대. 강동구 제공
둔촌동 일자산근린공원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자 해당 시설을 마련했다. 이곳은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는 숲 체험 공간과 함께 양육자를 위한 배려 공간인 ‘엄마아빠 VIP존’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은 구가 2025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통해 조성한 결실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존 종달새·밤송이 유아숲체험원에 더해 이번에 새로 단장하고 조성한 체험원들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친화형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존 종달새·밤송이 유아숲체험원에 더해 이번에 새로 단장하고 조성한 체험원들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친화형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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