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순회 개최

등록 : 2026-01-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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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월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연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됐다.

행사는 약 90분간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 질문에 대해 구가 직접 답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살필 계획이다.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12일 수궁동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2동 △개봉3동 △구로1동 △구로2동 △구로5동 △신도림동 △가리봉동 △구로4동 △구로3동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해당 동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동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의 출발점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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