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인 일자리 3846명으로 확대

등록 : 2026-0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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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13.8% 확대한 3846명으로 정하고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은 2.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동대문시니어클럽 등 6개 수행기관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며 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참여자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단순 일자리를 넘어 공동체 사업장 조성 등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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