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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행정안전부 2025년 재정분석 평가에서 개선도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800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행안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의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로 평가해 종합 부문과 개선도 부문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구는 이 가운데 재정 효율성과 계획성에서 전년 대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개선도 분야에서 최우수 자치구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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