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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빗물받이, 도로, 보도블록 등 공공 시설물 관련 불편을 한곳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앞서 2024년 8월 전국 최초로 민원 데이터 기반 ‘빗물받이 신고시스템’ 도입으로 신고 데이터와 현장 대응을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 데 이어 다양한 민원 업무를 통합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주민들은 구청 누리집 또는 현장 시설물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신고 모바일’을 실행한 후 현장사진과 위치정보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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