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산 공원 프로젝트 24'의 일환으로 8일 관음사지구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어 10일에는 난향숲길지구에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추가로 개최했다.
난향숲길지구 역시 기존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고 힐링 정원과 휴게 쉼터를 설치해 주민 휴식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구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를 정비하고 도시 숲을 조성해 녹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