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8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작품 기록 전시회 개막행사를 열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추진해온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공공미술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전시는 구 생활권 공간 곳곳에 조성된 총 44점의 공공미술 작품을 대표 이미지, 제작 과정, 주민 참여 기록 등과 함께 아카이브 형식으로 전시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작품별 상세 정보는 정보무늬(QR코드)로 제공하고, 대표 작품을 활용한 ‘체험형 포토존’을 별도로 마련해 관람객이 예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12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