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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둘리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3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둘리뮤지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앞으로 3년간 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게 됐다.
둘리뮤지엄은 △연구·전시·교육 성과 및 관람객 관리 △상생 협력 및 법적 책임 준수 등 평가인증의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개관 10주년 특별전 ‘K-라면과 구공탄’의 높은 호응과 ‘KB금융그룹X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참여로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크게 이끌어낸 점도 한몫했다. 문의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 02-990-22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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