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 김민수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서울서부지부의 뜻에 따라 화곡본동, 화곡4·6동 주민을 위한 김장 나눔 재료 구매 등에 사용된다. 서울서부지부는 2011년부터 지역 어려운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금 400만원과 함께 쌀 10㎏ 50포를 후원한 바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