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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공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5년 반려식물 전시회’를 27~28일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반려식물을 직접 전달하고 이를 활용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화분과 작품이 전시되며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