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처음으로 총 870억원 규모의 ‘서초AICT 스타트업 1호 펀드’를 결성하고 양재 인공지능(AI) 특구를 중심으로 AI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펀드는 애초 목표액인 300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었고 서초구 내 스타트업에 대한 의무투자 금액도 100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구는 현재 40개 스타트업이 입주 가능한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를 조성 중이며 오는 12월 개소와 기업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 펀드 조성으로 입주 기업들은 투자 혜택을 받아 성장할 최적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