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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구는 2025년 7월 기준 서울시 자치구 중 인구 규모 3위, 65살 이상 고령인구 3위, 장애인 인구 2위인 지역이다. 전체 인구 48만6천여 명 중 65살 이상 인구는 21.2%인 10만3천여 명으로 장기요양 수급자, 치매 환자, 고령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비율도 높다.
구는 돌봄 통합지원을 위해 복지시설, 보건의료 단체, 요양시설 등과 협약을 맺고 다층적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 중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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