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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7월부터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한다.
전문 강사가 각 기관에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응급처치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인지 및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AED 위치 찾기 △기도폐쇄처치법 △생활 속 응급처치 등이다. 올해 5월 현재 구 내 자동심장충격기는 아파트, 체육시설, 약국,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총 298곳에 473대가 설치돼 있다. 문의 강북구보건소 의약과 02-901-77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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