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작가 박주희가 할머니의 삶과노동을 미디어아트와 설치매체로 표현한 전시다. 작가의 외조모인 최옥순 할머니의 궤적을 따라가며 손녀의 손을 통해 계승된 유산을 이야기한다. 시민청 웨이브 2021 공모사업 미디어아트에 선정된 바 있다. 장소: 중구 태평로1가 시민청 소리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사전예약) 문의: 02-739-58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옥순의 실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서울& 인기기사 1. 라이카에 담긴 폐허의 남대문, 아버지의 한국전쟁 기록 2. 64장 카드로 욕구 찾기 3. 노랗게 물든 응봉산, 개나리 천지 4. 남산 곳곳 일제 흔적…잊지 않기 위한 ‘기억의 터’ 우뚝 5. 18세기 정조의 선도적 전염병 대책 ‘눈에 띄네’ 서울& 자치소식 은평구, 주거 취약가구·반지하 주택 집수리 지원 용산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서구,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 5월30일 종료 관악구, 4~12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금천구, 청소년이 기획한 청소년 파티 개최 구로구, 안전 작업환경 조성 비용 500만원까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