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트로이의 여인들

~10일

등록 : 2020-12-03 14:44 수정 : 2020-12-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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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국외 무대에서 호평받은 국립창극단의 창극이 3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오른다. 싱가포르 출신 옹켕센이 연출을, 국내 유수의 작가 배삼식이 극본을, 전통음악계를 대표하는 대명창 안숙선이 작창을, 영화 <기생충>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작곡을 맡았다.

장소: 국립극장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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