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더 드레서

18일~2021년 1월3일

등록 : 2020-11-12 15:20 수정 : 2020-1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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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명의 배우를 주목해 배우가 직접 선택한 작품을 제작해 선보이는 정동극장 연극 시리즈다. 첫선을 보이는 올해는 배우 송승환의 <더 드레서>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막식 부감독이었던 장유정 연출가와 배우 안재욱, 오만석 등이 함께한다.

장소: 중구 정동 정동극장 시간: 월~금 오후 8시, 토 오후 4시·6시30분 관람료: 7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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