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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200여 명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세계인의 사고 속에 존재하는 한국과 서울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기존의 분절된 모자이크 효과 기반의 영상 전시 형태를 탈피했으며, 외국인이 말하는 서울의 경험, 외국인이 추천하는 서울의 명소 등에 대한 영상이 분할화면으로 동시 진행된다.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담벼락미디어 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39-58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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