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금천이 삶의 터전인 주민과 구로공단의 지역성을 ‘횡단’하는 문화예술 종사자 14인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다. 14인의 목소리가 섞이고 부딪치는 과정을 강은경, 유장우, 조재영 작가가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했다. 장소: 금천구 시흥동 금나래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매주 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627-298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14인의 목소리 광부 화가들 문신: 우주를 향하여 서울& 인기기사 1. 경계선 지능 청년들과 함께 만드는 3천원짜리 ‘희망 김치찌개’ 2. 스카팽 ~5월6일 3.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4.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 5. 지도에는 없지만 주민 생활 속 뿌리내린 ‘다리 밑 공간’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