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오늘날 한국 젊은 작가들의 작업 속 태도와 미학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은 사생, 조각, 스케치 등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택한 작가들의 창작 과정 속 몸짓부터 작품이 놓이는 전시장에서 관객과 맺는 관계까지 아우른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피비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263-200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몸짓하는 표면들 엔톡 라이브 플러스 2022 MMCA 아시아 프로젝트, 서울 그리고 카셀-우정에 관하여 서울& 인기기사 1. 경계선 지능 청년들과 함께 만드는 3천원짜리 ‘희망 김치찌개’ 2.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3. 스카팽 ~5월6일 4. 강남구, ‘성인 페스티벌’ 막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300여곳에 공문 전달 5. 조선시대 무덤 1천 기 품어 초안산은 더 아늑하다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