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14일~3월22일

등록 : 2020-02-13 14:27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작가 김광탁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사실주의 연극이다. 2013년 신구, 손숙이 연기하며 초연된 이 연극은 2016년 차범석 선생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기 위한 추모 공연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랐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에스(S)씨어터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6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6만원(R석), 5만원(S석), 4만원(A석)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