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는 일시적인 유행이라기보다는 전세계적으로 재창조되고 있는 하나의 분명한 ‘코드’이다. 모던걸의 삶과 열정을 주제로 한 전시 <강남모던-걸>은 100여 년 전 신여성의 열정과 삶을 아트워크와 콘셉트 공간으로 재현한 체험형 전시이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엠(M)컨템포러리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관람료: 1만5천원(성인), 1만2천원(청소년), 9천원(어린이) 문의: 02-3451-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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