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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등록 : 2023-11-23 15:17
금천구 제공

금천구가 지난 4일 개관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는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을 준공했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청소년 수련 시설로, 시흥대로 164(시흥1동) 3~4층에 자리하고 있다. 3층에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아지트’,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 ‘놀’, 동아리 춤 연습 등 모든 청소년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공간 ‘다’, 친구들과 파티하며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기억공간 ‘가’(加)로 구성됐다. 4층에는 조용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라운지’, 소규모 과제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 ‘일’ ‘이’ ‘삼’이 있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제빵, 창업, 경제, 인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보물창고가 되길 바란다”며 “금천구는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는 사업과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신 선임기자 c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